시험 2주 전 부터는 모의고사가 다 풀어져있고, 학원에서 배웠던 기출문제집의 회독 수가 최소 세번 이상은 되어있어야 합니다. 그리고 2주 전 부터는 모의고사 틀린 것 위주로 아침에 책상에 앉자마자 날마다 정해진 회차를 복습하고, 그것이 끝나면 기본서를 2주 동안 최소 한번씩은 처음부터 끝가지 본다는 생각으로 보셔야 합니다.
그렇게 다 보고나서
시험 전날에는 최신판례라던지 본인이 특히 헷갈리는 파트를 보고, 시험 당일날 차를 타고 가면서는 숫자위주로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. 그렇게 이번 1차 시험을 보러 갔었고, 결국 총 232.5점을 맞을 수 있었습니다.
헌법 47.5점
형사법 87.5점
경찰학 97.5점
체력 -38점
팔굽 9점 윗몸 6점 악력 6점 백미 7점 천미 10점
제가 체력을 할 당시 생각보다 악력이 2점 정도 낮게 나와서 목표점수에 한참 못미쳤던 것 같습니다. 상당히 높았던 배수에서 0.8~0.9배수 사이로 떨어졌습니다.
면접
면접은 대구에 있는 면접학원을 다녔고, 학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조원분들을 잘 만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. 저같은 경우는 나이가 팀에서 세번째로 어릴 만큼 적어서 제가 걱정을 많이 했지만, 제가 대학교 갈때 면접을 봤던 경험을 잘 살려서 누구보다 열심히 스터디하고 조사도 열심히하면서 팀원을 위해 많이 노력했고, 제가 노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팀원분들도 자극을 많이 받고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다는 말도 나중에 들을 수 있었습니다.
마지막으로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
공부에 정도는 없지만 한가지 가져야 할게 있다면 자신에 대한 믿음입니다. 남이 어떻게 공부하고, 어떻게 운동하던지 본인이 할 수 있는 정도의 양과 커리를 짜셔야 합니다. 남보다 하루에 조금 덜 공부한다고 해서, 남들보다 운동시간이 조금 더 많거나 적거나 해서 영향을 끼치는 일은 없습니다.
좋은 마음가짐으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본인을 믿었을 때 좋은 결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 정말 진심으로 전국에 있는 모든 수험생 분들이 이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화이팅입니다.